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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제 16호,
나주시 최초의 민간정원

4000평 곳곳을 아우르고 있는 3917마중의 정원은 인위적으로 조성된 것이 아닌
본래 존재하던 동산과 고목, 식물들을 정돈하고 가꾸어 낸 보존의 공간입니다.
오랜 세월 동안 이곳의 주택들과 함께 자라온 자연이기에 편안하게 어우러지며 한 폭의 풍경으로 다가옵니다.
마중의 사계절이 당신의 시간을 마주합니다.

은행 나무
- 향교와 마중의 은행나무 / 마중 은행나무 | 수령: 100년

은행나무가 가장 빛나는 가을에 마중의 커다란 은행나무는 향교의 은행나무와 함께 어울려 노란빛 장관을 이룹니다. 은행나무에 기대어 있는 전신거울에 서서 나의 모습을 담아보세요. 내 모습과 함께 마중의 계절이 한 폭의 그림처럼 담겨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