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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제 16호,
나주시 최초의 민간정원

4000평 곳곳을 아우르고 있는 3917마중의 정원은 인위적으로 조성된 것이 아닌
본래 존재하던 동산과 고목, 식물들을 정돈하고 가꾸어 낸 보존의 공간입니다.
오랜 세월 동안 이곳의 주택들과 함께 자라온 자연이기에 편안하게 어우러지며 한 폭의 풍경으로 다가옵니다.
마중의 사계절이 당신의 시간을 마주합니다.

허브 정원

나무가 우거진 마중의 숲길을 따라 올라서면 허브정원이 보입니다. 마중의 공간을 정돈하고 가꾸면서 발생한 잡목과 페목을 버리지 않고 재활용하여 만든 벤치와 울타리, 정자로 꾸민 동산에 21종의 각종 허브가 자라고 있습니다. 상쾌한 공기를 만나시려거든 올라오세요.